중긴에 도와주신분들 내일 저녁때 찾아뵙겠습니다.

그간 일 나갈때마다 자게 글 올리며 스스로에게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각인 시키고 미음을 잡아왔습니다.

대 다수 댓글 내용이 힘내고 화이팅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응원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 하소연 글도 올렸었습니다. 물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이자리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질책 충고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말섞어본적 없는 일부회원은 반말에 비꼬고 욕까지 하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언짢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댓글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하루지나고 보니 너무 어리석었던 것같다는 생각에 부끄러워 지네요.

그 댓글들 지금 바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일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일은 글을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리며 댓글 보며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